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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모기지 대출자를 위한 보호조치

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역모기지 대출 상환이 어려워졌나요?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. 다행히 여러 옵션과 가용 자원이 있습니다.

가장 일반적인 역모기지인 홈에퀴티전환모기지(HECM)책무 에는 해당 주택을 주 거주지(primary residence)로 삼는 것과 재산세와 집주인의 보험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, 집 상태를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 등이 포함됩니다.

이와 같은 대출자로서의 의무를 다하지 못할 경우 대출기관은 대출자에게 대출금을 ‘지불해야 한다’고 고지하게 됩니다. 즉 대출자가 채무불이행 상태이며 대출기관이 해당 주택에 대한 담보권을 행사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. 또 역모기지 대출자가 사망한 경우 대출기관에서 역모기지 대출에 대한 지불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.

직간접적으로 코로나19의 타격을 받은 역모기지 대출자라면 ‘경기부양 및 경제구조 법안(CARES Act)과 주택도시개발부(HUD)의 지침에 따라 채무불이행과 압류에 대한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.

꼭 알아두세요!

대출자는 대출기관에 지불 기한을 연장해 달라고 요청할 수 있습니다.

대출기관에 대출금 지불 일자를 연기해 달라고 요청해보세요. 늦어도 2021년 6월 30일까지 최초 연장을 요청해야 합니다. 최초 요청 시 대출기관은 해당 대출에 대한 지불 기한을 최대 6개월까지 연기해 주어야 합니다. 이후 필요시 HUD에서 6개월 이내로 추가 연장을 승인할 수 있습니다. 연장을 위해 대출기관에 별도의 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됩니다. 연장 기간 동안 대출기관은 대출자에게 연체료와 위약금을 부과할 수 없으며 이자는 계속해서 누적됩니다.

2020년 6월 30일 또는 그전에 최초 연장 요청을 했다면 대출기관에 3개월 연장 서비스를 2회 더 요청할 수 있습니다. 대출기관은 해당 요청을 반드시 승인해야 하지만 대출자는 두 번의 3개월 연장 서비스를 각각 별도로 요청해야 하며 두 번의 연장 기한 모두 2021년 12월 31일을 지나서는 안됩니다.

자격요건을 갖춘 비대출 배우자 또는 상속자로서 연장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.

역모기지 대출자가 사망한 경우 자격요건을 갖춘 배대출 배우자 (eligible non-borrowing spouse) 또는 상속자가 대출기관에 지불 기한을 연장해달라고 요청할 수 있습니다. 해당 요청은 늦어도 2021년 6월 30일까지 이루어져야 합니다. 자격요건을 갖춘 비대출 배우자가 해당 주택에서 계속 거주하기 위해 자신의 법적 권리를 증명해야 할 때와 상속자가 대출금을 갚거나 부동산(주택)을 팔 경우 대출기관에서 대출금 지불 기한을 연장해 줄 수 있습니다. 연장은 최대 6개월까지 가능하며 필요시 HUD의 승인으로 6개월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추가 연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.

비대출 배우자 또는 상속자가 2020년 6월 30일 또는 그전에 최초 연장을 요청한 경우 대출기관에 3개월 연장을 2회 더 요청할 수 있습니다. 대출기관은 해당 요청을 반드시 승인해야 하지만 비대출 배우자 또는 상속자는 두 번의 3개월 연장 서비스를 각각 별도로 요청해야 하며 두 번의 연장 기한 모두 2021년 12월 31일을 지나서는 안됩니다.

대출기관은 2021년 6월 30일 이전에 주택을 압류할 수 없습니다.

HUD에서는 코로나19 대응 조치의 일환으로 대출기관이 정해진 날짜 이전에 (비어 있거나 방치된 부동산을 제외한) HECM 역모기지 부동산(주택)에 대한 압류를 하지 못하도록 지시했습니다. 자세한 내용은 여기 를 참고해 주세요. 좌측의 ‘코로나19’ 탭 클릭 후 ‘LSC HECM 서비스’를 선택하세요.